남양주시가 중장년층을 위한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가 양성 과정을 최근 개설했다.
시는 여름철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맞춰 중장년층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관련 담당자는 “에어컨 분해세척은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분야로, 중장년층이 창업하거나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은 경기북부 지역의 중장년 일자리 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시가 직접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일정은 추가로 확인될 예정이다.
의정부포스트는 이 같은 정책이 경기북부 지역 전체의 중장년층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 수리·세척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상, 이 과정의 수료생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술 기자 | 의정부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