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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도 ‘공천 잡음’…악재 번질라 단호 대응하지만 ‘곤혹’

호영 의원이 7일 국회에서 후보 자리를 놓고 경선 중인 이원택 의원 의혹 보도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윤리감찰단에 이 예비후보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연합뉴스 광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북지사 경선에 참여하는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공천 과정에서 드러나는 비위 의혹에 감찰과 제명 조처 등으로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당내 경선이 과열되면서 여러곳에서 의혹이 불거지며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공보국은 7일 오후 공지를 내어 “정 대표는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이 의원이 2025년 11월 한 음식점에서 나온 고액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부를 자신이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미래 기자 | 의정부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