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의정부 SRT 신설과 경기북부 순환고속화도로 건설을 본격화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프로젝트 착수 브리핑에서 “2025년까지 주요 인프라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순환고속화도로와 873억 원의 도비 투입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도봉산역과 양주 옥정 연계를 통해 교통 인프라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북부의 서울 접근성과 지역 자립 성장 동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 가속화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후 추가적인 확장 가능성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정부 시민들은 이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지역 경제 균형 발전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기술 기자 | 의정부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