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불발로 달러-원 환율이 1,509.80원으로 급등했다.
로이터와 한국경제에 따르면 이란이 제안한 ‘일시적 휴전’을 미국이 거부한 데 이어, 파키스탄의 중재안도 수령만 한 상태다. 6일(현지시간) 야간 거래에서는 환율이 1,510원 선까지 치솟았다.
코스피는 1%대 상승으로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의정부 시민들은 환율 급등으로 해외 여행비용과 수입품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정이 장기화될 경우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질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란의 휴전 제안 거부가 환율 불안정을 지속시킬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정훈 기자 | 의정부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