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오피니언[박상훈의 수필] 책으로 배운 세계와 길에서 읽은 세계 글 | 박상훈 나는 오래전부터 책을 읽을 때 마음이 조금 조용해지는 사람이었다. 책을 펼치면 걱정이 잠시 뒤로 물러났다. 도서관의 책상 앞에서도 그랬고, 길을 걸으며 손에 든 책장을 넘길 때도 그랬다. 누군가는 걸어 by 의정부포스트 편집부•발행 2026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