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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폭염에도 노인 식사배달 이어가…직원·자원봉사자 투입

의정부시가 폭염으로 노인일자리 옥외활동이 중지된 가운데 결식 우려 노인에게 식사배달을 이어가고 있다. 수행기관 8곳의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건강도 살핀다.

재가노인 식사배달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생활 여건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직원과 봉사자는 가정을 찾아 식사공백을 메우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지만, 끼니를 챙기는 일 또한 놓칠 수 없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배달에 나서 주신 수행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의 5월 15일~6월 9일 전국 응급실 표본감시 잠정치는 온열질환 218명·추정 사망 1명이었다. 노인뿐 아니라 야외 배달인력도 폭염 노출을 줄이는 운영이 필요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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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통·도시·시설안전·공사·하천·공공주택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