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26년 7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며, 올해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서울 관악구·서대문구, 대전 유성구, 울산 남구, 경기 수원시, 충남 아산시, 경북 구미시 등 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 맞춤형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빅데이터와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포착하는 발굴 시스템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목표로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이번 민관 협력은 고립과 고독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그리고 7개 참여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과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각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춰 고립 예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체계와 복지 사각지대 대응
보건복지부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5월 12일 발표)과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7월 9일 발표)을 연이어 내놓으며 적극적 복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현수엽 제1차관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MI의 사회공헌 노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광배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과 삶의 안정을 되찾은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건강검진을 넘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7개 지자체별 사업 추진 계획
올해 사업을 수행하는 7개 기초자치단체는 각각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관악구와 서대문구, 대전 유성구, 울산 남구, 경기 수원시, 충남 아산시, 경북 구미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위기가구의 발굴과 지원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고독과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참여 지자체 | 사업 참여 형태 | 책임 주체 및 절차 |
|---|---|---|
| 서울 관악구 |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 보건복지부-KMI 민관 협력 체계 내 지자체 운영 |
| 서울 서대문구 |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 보건복지부-KMI 민관 협력 체계 내 지자체 운영 |
| 대전 유성구 |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 보건복지부-KMI 민관 협력 체계 내 지자체 운영 |
| 울산 남구 |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 보건복지부-KMI 민관 협력 체계 내 지자체 운영 |
| 경기 수원시 |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 보건복지부-KMI 민관 협력 체계 내 지자체 운영 |
| 충남 아산시 |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 보건복지부-KMI 민관 협력 체계 내 지자체 운영 |
| 경북 구미시 |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 보건복지부-KMI 민관 협력 체계 내 지자체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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