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2026년 7월 6일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신청을 열었다. 일반 대상은 신청일 기준 19~34세 청년이었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미래적금 가입자는 34세를 넘었더라도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같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령만 볼 때는 일반 대상과 적금 가입자 예외를 나눠 보는 것이 신청 판단의 출발점이었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본인인증과 온라인 재무진단을 거쳐 받았다. 찾아가는 상담과 금융기관 지점 상담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었고, 세부 문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나 전용 누리집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청년미래적금 신청 234만3000명, 30~34세가 38.8%
아주경제가 같은 날 전한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집계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는 약 234만3000명이었다. 30~34세가 90만8000명으로 38.8%, 25~29세가 85만6000명으로 36.5%, 19~24세가 57만9000명으로 24.7%를 차지했다. 재무상담의 일반 연령대와 맞물리는 적금 수요가 어느 구간에 집중됐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7월 6일부터 상시 접수, 다음 주 목요일 이후 일정 선택
상담 신청은 7월 6일부터 상시 접수하는 방식이었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다음 주 목요일부터 2주간의 일정 가운데 희망일을 선택하도록 했기 때문에, 신청 즉시 상담일이 확정되는 구조는 아니었다.
| 항목 | 공식 안내 | 신청 판단에 미치는 영향 |
|---|---|---|
| 신청 시작 | 2026년 7월 6일부터 상시 접수 | 정해진 하루 마감이 아니라 신청 뒤 가능한 상담일을 고르는 방식이었다. |
| 일반 대상 | 신청일 기준 19~34세 | 나이는 상담 신청일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
| 연령 예외 |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가입자는 연령 초과도 가능 | 적금 가입 여부에 따라 34세 초과 청년도 상담 대상이 될 수 있었다. |
| 신청 경로 | 전용 누리집 본인인증 뒤 온라인 재무진단 | 재무진단을 먼저 마쳐야 상담 신청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다. |
| 상담 방식 | 찾아가는 재무상담 또는 금융권 재무상담 | 원하는 장소와 금융기관 방문 가운데 생활 동선에 맞는 유형을 고를 수 있었다. |
| 적금 우대금리 | 정해진 기한 안 상담 완료 시 0.2% 포인트 | 상담 신청일과 적금 우대금리 충족 기한을 따로 관리해야 했다. |
적금 우대금리 0.2% 포인트는 상담 완료 기한이 따로
청년미래적금 가입자는 만기일이 속한 달의 3개월 전 말일까지 찾아가는 상담, 금융권 상담 또는 온라인 상담 가운데 하나를 마치면 별도 신청이나 증빙서류 제출 없이 0.2% 포인트 우대금리를 받는 조건도 함께 제시됐다. 재무상담 자체의 신청 기준과 적금 우대금리 적용 기한은 서로 다른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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