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가 5월 19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가구의 기존 형광등을 원격 조정기형 LED 조명으로 바꿨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전등 스위치까지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전 지원이었다.
이번 교체는 ‘송산2동 두드림 똑똑! 사랑의 집수리 러브하우스’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였으며, 송산2동은 생활 편의와 낙상 예방을 사업 목적으로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원 규모는 2가구였다. 연간 지원 가구 수와 대상 선정 경로는 이번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2가구 형광등을 리모컨 LED로 교체
동주민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가구가 전등 스위치를 켜고 끄기 위해 움직이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교체 내용은 원격 조정기(리모컨)형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이었다.
| 항목 | 확인된 내용 | 생활안전에서 볼 의미 |
|---|---|---|
| 지원 일자 | 5월 19일 | 당시 보도자료에 적힌 집행일 |
| 지원 규모 |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가구 | 이번 공개 사례의 범위 |
| 지원 대상 |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 전등 스위치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가구 |
| 교체 내용 | 기존 형광등을 리모컨형 LED 조명으로 교체 | 자리에서 조명을 조작하는 방식 |
75세 이상 주거지 손상 퇴원율, 65~74세의 3.3배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에 따르면 추락·미끄러짐 입원은 60세 이상에서 66%를 차지했다. 인구 10만 명당 주거지 손상 퇴원율은 75세 이상 2,065명으로, 65~74세 623명의 약 3.3배였다.
동주민센터는 LED 조명 교체 외에도 도배·장판 교체와 화재경보기 설치 등 집수리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문의는 송산2동 031-870-7752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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