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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2.7km 전면 개통…하늘마당까지 연결

의정부시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2.7km 전 구간이 9월 18일 개통됐다. 개통식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곡동 능골 입구에서 물놀이장을 거쳐 정상부 하늘마당까지 이어지는 길이 완성됐다.

의정부시는 18일 추동 숲정원 물놀이장 주변에서 개통식을 열고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에 이어 시민들과 새로 연결된 구간을 걸었다.

능골 입구에서 하늘마당까지 2.7km

무장애행복길은 두 단계로 조성됐다. 1단계는 신곡동 능골 입구에서 물놀이장까지 1.3km, 2단계는 기존 1단계 구간에서 추동 숲정원 정상부 하늘마당까지 1.4km다. 두 구간이 연결되면서 전체 길이는 2.7km가 됐다.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조성 현황
구분 구간 길이 상태
1단계 신곡동 능골 입구~물놀이장 1.3km 조성 완료
2단계 기존 1단계~정상부 하늘마당 1.4km 조성 완료
전체 능골 입구~하늘마당 2.7km 2026년 9월 18일 전 구간 개통

총사업비 79억원…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확보

의정부시가 배포한 9월 18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무장애행복길 조성에는 총사업비 79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은 2020년 경기도 정책공모사업 ‘경기FIRST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시는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등 이동이 불편한 시민도 숲을 이용하기 쉽도록 접근 동선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숲둘레길 포함 산책로 총 8.8km

시 보도자료에는 무장애행복길 외에도 추동 숲정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2.7km 숲둘레길과 하늘마당, 잣나무쉼터 등이 조성됐으며, 추동 숲정원의 산책로가 총 8.8km 규모라고 설명돼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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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위생·복지·돌봄·시민생활 현안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