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의정부체육관 재시공 기간 다른 지역의 임시 홈에서 2026~2027시즌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추진한다. 5월 8일 기준 구단은 경기도와 다른 지역의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지방선거 뒤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의정부체육관은 2024년 12월 안전 문제로 사용이 중단됐다. 구단은 인천 계양체육관과 안산 상록수체육관을 거쳐 경민대 기념관을 임시 홈으로 사용했다. 약 1,878명을 수용하는 기념관은 기존 체육관 약 6천 명보다 작아 관중 수용과 입장수입·광고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
시는 관람석 약 5천 석의 아레나형 체육관으로 전면 재시공할 계획이다. 5월 공개 일정의 완공 목표는 2028년 6월로, 이대로면 2027~2028시즌까지 외부 경기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구단은 이를 연고지 이전이 아닌 한시 운영으로 설명했다.
후속으로 KB손해보험은 9월 21일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하며 11월 1일 오후 2시 삼성화재와의 홈 개막전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곳을 새 홈구장으로 소개했다.
출처
- 연합뉴스, 2026년 5월 8일 KB손해보험 임시 연고지 검토 보도
- 연합뉴스, 2026년 1월 7일 의정부체육관 폐쇄·임시 홈 운영 관련 보도
- 연합뉴스, 2026년 2월 18일 의정부체육관 재시공 계획 보도
-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2026년 9월 21일 정규리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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