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6년 5월 8일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버넥트 컨소시엄이 맡은 사업은 시흥에 새 실증 거점을 만들고, 이미 문을 연 성남 거점의 교육·컨설팅 기능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다.
시흥센터는 정왕동 838㎡ 공간에 연말까지 조성하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제시됐다. 성남센터는 451㎡ 규모의 기존 시설에서 리터러시·심화·체험형 교육과 기업 진단을 맡는 방향이다.
시흥은 구축 중인 제조현장 실증 거점이고, 성남은 운영 중인 교육·진단 거점이다. 5월 8일 문서는 기업 모집 공고가 아니라 이 역할 분담을 점검한 착수보고 자료다.
시흥 838㎡는 공정 실증, 성남 451㎡는 교육·진단 거점
시흥센터의 지원 대상은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으로 제시됐다.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가져와 기술을 검토하고 시험하며, 기술 검증에서 교육·컨설팅·실증 연계까지 받을 수 있는 거점이 목표다.
성남센터는 451㎡ 시설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로봇 도입 실증을 잇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안에는 리터러시·심화·체험형 상시 교육, 애로사항 진단, 기술 구현 가능성 검토, 로봇 시연과 맞춤 상담이 포함됐다.
| 거점 | 확인된 단계·규모 | 기업 지원 기능 |
|---|---|---|
| 시흥센터 | 정왕동 838㎡·연말까지 구축 |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공정 시험과 실증 연계 거점 |
| 성남센터 | 기존 451㎡ 시설 운영 | 리터러시·심화·체험 교육과 기업 진단·로봇 도입 상담 거점 |
| 수행 주체 | 버넥트 컨소시엄 위탁 | 시흥센터 구축안과 성남센터 운영안을 수행 |
| 기관 협약 | 경기도·시흥시·성남시 5년 업무협약 | 도는 인프라·프로그램, 두 시는 부지·행정·수요기업 발굴을 담당 |
경기도·시흥시·성남시의 5년 협약, 도는 프로그램·두 시는 부지와 수요기업 발굴
앞서 4월 29일 공개된 자료는 경기도·시흥시·성남시 간 업무협약 기간을 5년으로 제시했다. 경기도는 핵심 인프라와 교육·컨설팅·실증 프로그램을 맡고, 시흥시와 성남시는 부지·행정 지원과 관내 수요기업 발굴·홍보를 담당한다.
버넥트 운영 모델과 기업이 구분해 볼 단계
버넥트는 4월 9일 공개한 자체 전략에서 피지컬 AI를 사람·AI·로봇이 역할을 나누는 3단계 구조로 설명했다. 5월 8일 착수보고 자료는 별도로 두 센터의 기능을 교육·진단·실증 연계로 제시했다.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성남시·시흥시, 유관기관, 산업단지 기업인과 수행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은 교육, 컨설팅, 실증 중 어느 단계의 안내인지 구분해 봐야 하며, 착수 단계 문의 창구는 경기도 AI산업육성과 031-8008-38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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