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받는다. 연 150만 원 이내를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1차 지급은 7월부터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은 5월 11일 현재 의정부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갖춰야 한다. 개인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 307만7천86원 이하여야 한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또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을 조사해 최종 지급 대상을 정한다.
1인 가구 소득 상한은 지난해 월 287만416원에서 올해 월 307만7천86원으로 높아졌다. 지난해 안내는 1차 지급을 6월부터 시작하는 계획을 제시했고, 올해는 7월부터로 안내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또는 의정부시청 문화예술과 방문으로 할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28개 시군이 참여하며 용인·고양·성남은 참여하지 않는다.
의정부 신청 문의는 문화예술과(031-828-4342)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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