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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160명 지원…6월 19일까지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도내 이동 보조기기 이용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지원 방식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고르거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에 맞춰 별도로 제작하는 두 갈래다.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늘 휴대해야 하는 이용자는 기기와 휴대물품을 함께 살피는 맞춤 제작 대상으로 평가한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 온라인 접수와 우편·방문·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장애인증명서와 경제사항증명서, 현재 겪는 불편 사항과 기기 사용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사업 문의는 경기도 장애인복지과(031-8008-4318)로 안내됐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160명 지원…6월 19일까지 접수 공식 자료 이미지
경기도 안내자료. 출처: 경기도, 공공누리 제1유형

기성품 6종·맞춤 제작, 사용 환경이 지원 방식을 가른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수동·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등을 사용하는 지체·뇌병변·척수·호흡기 장애인이다. 경기도는 전용 수납공간이 없어 가방을 무릎 위나 등받이·발걸이에 임시로 두면서 물품 낙하, 시야 방해, 손 사용 제한이 생겼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공고상 기성품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이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가방을 제작할 계획이다. 같은 이동 보조기기를 쓰더라도 휴대하는 물품과 장비가 다르기 때문에 사진과 불편 사항은 맞춤 제작 여부를 가르는 자료로 쓰인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 조건
항목 공고에서 확인된 내용 신청자에게 미치는 의미
지원 규모 도내 등록 장애인 160명 신청자가 160명을 넘으면 소득 수준 등을 반영해 선정한다.
이용 대상 수동·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이용자 장애 유형만이 아니라 실제 이동 보조기기 사용 여부가 대상 판단에 들어간다.
가방 방식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선택 또는 개인 맞춤 제작 계획 신체 기능, 기기 구조, 휴대물품에 따라 지원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신청 기간 5월 11일~6월 19일 기간 안에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경로 센터 누리집·우편·방문·전자우편 네 가지 경로 가운데 신청자가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고를 수 있다.
제출 자료 장애인증명서, 경제사항증명서, 불편 사항, 기기 사용 사진 자격·경제 상황과 함께 실제 수납 불편과 사용 환경을 보여줘야 한다.
제외 조건 2023년·2024년 같은 사업 수혜자 이전 수혜 이력이 있으면 이번 선정 대상에서 빠진다.

160명 초과하면 소득 반영…2023·2024년 수혜자는 제외

공고는 모집 인원을 넘으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2023년과 2024년에 같은 지원을 받은 사람은 제외한다. 가방 형태는 이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평가해 정할 계획이다.

국립재활원, 환경 제약도 보조기기 안전사고 원인으로 분류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안전사고가 사용 교육 부족이나 안전수칙 위반뿐 아니라 부주의, 기기 결함, 물리적 환경 제약, 교통사고 등에서도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안전사고 자료를 한곳에 모으고 가이드라인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센터의 역할이다.

공고가 제시한 규모는 160명이다. 공고가 지적한 수납 불편은 물품 낙하, 시야 방해, 손 사용 제한이다. 기기 구조와 휴대물품을 반영한 제작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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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위생·복지·돌봄·시민생활 현안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