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6년도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30개 시군 726개 사업을 선정해 도비와 시군비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726개 사업 가운데 작업환경 개선은 575개 사업, 소방시설 개선은 48개 사업이다. 바닥·천장·환기·집진장치 등 작업공간과 경보설비·노후 전기배선·스프링클러 같은 화재 예방시설을 고치는 사업이 전체 배분의 큰 축을 차지했다.
2025년은 622개 지원 대상·143억 원, 2026년은 726개 사업·150억 원이다. 두 자료의 집계 단위가 달라 기업 수 증감으로 환산할 수는 없지만, 연도별 예산과 안전 분야 사업 수는 함께 비교할 수 있다.
작업환경 575개·소방시설 48개 사업, 안전 분야 배분의 중심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시설·노동복지·소방안전 3개 분야 아래 5개 세부 사업으로 나뉜다. 기반시설 개선은 16개 사업이며 지원 한도는 2억 원이다. 개선 대상에는 도로 확·포장·상하수도·소교량·우수관 등이 포함된다. 노동환경 개선은 70개 사업이며 지원 한도는 4천만 원이다. 개선 대상에는 기숙사·식당·화장실·샤워실·휴게공간 등이 포함된다. 지식산업센터 개선은 17개 사업이며 지원 한도는 6천만 원이다. 개선 대상에는 주차장·화장실·공공시설물 등이 포함된다.
작업환경 개선은 575개 사업이며 지원 한도는 2천만 원이다. 개선 대상에는 바닥·천장·작업대·적재대·환기·집진장치·컨베이어 작업대 등이 포함된다. 소방시설 개선은 48개 사업이며 지원 한도는 7천만 원이다. 개선 대상에는 경보설비·무선화재감지기·노후 전기배선·격벽·방화벽·스프링클러·피난설비 등이 포함된다.
| 세부 사업 | 선정 규모·지원 한도 | 기업 현장의 개선 범위 |
|---|---|---|
| 기반시설 개선 | 16개 사업·최대 2억 원 | 도로 확·포장·상하수도·소교량·우수관 |
| 노동환경 개선 | 70개 사업·최대 4천만 원 | 기숙사·식당·화장실·샤워실·휴게공간 |
| 지식산업센터 개선 | 17개 사업·최대 6천만 원 | 주차장·화장실·공공시설물 |
| 작업환경 개선 | 575개 사업·최대 2천만 원 | 바닥·천장·작업대·적재대·환기·집진장치·컨베이어 작업대 |
| 소방시설 개선 | 48개 사업·최대 7천만 원 | 경보설비·무선화재감지기·노후 전기배선·격벽·방화벽·스프링클러·피난설비 |
2025년 622개·143억 원, 2026년 726개·150억 원
경기도의 2025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622개 지원 대상을 확정했고 143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에는 30개 시군 726개 사업과 150억 원이 제시됐다.
두 해의 공개 단위가 ‘지원 대상’과 ‘사업’으로 다르므로 기업 수 증가로 읽을 수는 없다. 다만 전체 예산과 다섯 세부 사업의 규모를 함께 보면 작업공간과 소방시설 개선에 사업 수가 크게 배분된 구조는 분명하다.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장 5,334억 원, 별도 안전투자 축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은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에 5,33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환경 개선사업과 예산·선정 체계가 다른 중앙 사업이다. 다만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장의 사고 예방 설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작업환경·소방시설 개선이라는 정책 축이 겹친다. 이번 경기도 자료에 제시된 범위는 분야별 사업 수와 지원 한도까지다. 사업 대상과 추진 상황 문의는 경기도 기업육성과 031-8030-3034에서 받는다.
출처
- 경기도 뉴스포털, 2026년도 ‘기업환경 개선사업’ 726개 추진
- 경기도 뉴스포털, 2025년도 기업환경 개선사업 622개 추진 보도자료
- 고용노동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지킴이,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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