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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9억 원 투입한 발달장애인 AI 심리케어, 100명 실증 나선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발달장애인 AI 행동분석 및 심리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27억 4천만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19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은 2개년 동안 장애전문어린이집 3개 기관에서 발달장애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증한다. 목표는 AI 기반 행동·심리 분석, 정서위험 조기 탐지와 대응 지원,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이다.

REACT 예비연구는 정확도와 조기감지 시간을 측정했고, Journal of Pediatric Nursing 문헌고찰은 참여 이탈과 기술 장애를 연구 한계로 분류했다. 이 수치는 경기도 사업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 실증을 해석할 때 구분해 볼 선행연구의 관찰 범위다.

국비 19억 원 투입한 발달장애인 AI 심리케어, 100명 실증 나선다 공식 자료 이미지
인공지능으로 발달장애인 행동·심리 분석 관련 공식 그래픽. 출처: 경기도, 공공누리 제1유형

총사업비 27억 4천만 원, 3개 기관·100명 실증

경기도는 온앤온정보시스템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이아이리더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컨소시엄은 AI 기반 행동·심리 분석, 정서위험 조기 탐지와 대응 지원,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AX-Sprint의 목적을 AI 기술의 복지현장 신속 도입과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 AI 서비스의 창출·확산으로 밝혔다.

실증 대상은 장애전문어린이집 3곳의 발달장애 아동 100명이다. 사업 문의는 경기도 보육정책과(031-8008-4733)에서 받는다.

경기도 발달장애인 AI 심리케어 사업과 선행연구의 수치
항목 수치·사실 해석 범위
사업비 총 27억 4천만 원, 국비 19억 원 경기도 사업에 확정된 예산 범위
사업기간 2개년 플랫폼 개발과 현장 실증을 포함한 기간
실증규모 장애전문어린이집 3개 기관, 아동 100명 경기도 사업의 현장 적용 대상
주관기관 온앤온정보시스템 사업 수행 컨소시엄의 주관기관
REACT 표본 발달장애 아동 3명 소규모 예비연구로 경기도 실증 성능과 직접 비교 불가
REACT F1 동요 시점 78.69%, 20초 전 68.20% 감지 시점에 따른 성능 차이
문헌고찰 포함 연구 7편 참여 이탈·어휘 불일치·네트워크 장애 보고

Digital Health REACT F1 78.69%와 문헌고찰 7편의 한계

Digital Health에 게재된 REACT 예비연구는 발달장애 아동 3명의 행동·생리 데이터를 분석했다. 동요 발생 시점 F1은 78.69%, 20초 전 예측 F1은 68.20%였다. 표본이 3명인 예비연구이므로 이 수치를 경기도 100명 실증의 성능으로 확대해석할 수 없다.

Journal of Pediatric Nursing에 실리고 PubMed에 등재된 문헌고찰은 포함 연구 7편을 분석했다. 참여 이탈, 어휘 불일치, 네트워크 장애가 한계로 보고됐고, 연구진은 근거가 제한적이고 분절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두 연구의 수치는 경기도 사업의 공식 평가기준으로 제시된 것은 아니다. 경기도 사업은 100명 규모의 별도 실증이며, 선행연구 수치와 사업 성과를 같은 값처럼 비교할 수 없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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