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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산업단지 RE100 과제도 논의

경기도가 경기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을 출범시켰다. 2030 재생에너지 10GW 달성이 목표다. 5.15.(금) 14:00 열린 첫 회의에는 민간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약 20명이 참여했다.

조직은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논의 항목에는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산업단지 RE100 전환,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이 들어갔다. 발전설비 확대와 산업단지의 전력 조달을 한 계획 안에서 다루겠다는 뜻이다.

10GW 목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붕과 유휴부지, 전력계통, RE100 수요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야 달성할 수 있다. 출범식보다 산단별 사업량과 전력 공급 경로가 성과를 가른다.

경기도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산업단지 RE100 과제도 논의 공식 자료 이미지
경기도 에너지 대전환 워킹그룹 출범 회의 현장. 출처: 경기도, 공공누리 제1유형

국가 100GW 목표와 맞물린 경기도 10GW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한 해 동안 3.8GW(잠정)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보급했다. 2026년 재생에너지 보급·융자 예산 1.1조 원에서 1.5조 원으로 확대됐다. 2030년 100GW 보급이 국가 목표다. 경기도의 10GW는 국가 계획 가운데 지역이 맡을 설비와 전력망을 구체화하는 목표다.

산업단지 RE100, 지붕·유휴부지가 전력 공급처가 된다

경기도의 기업 RE100 정책은 산업단지 지붕과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공급처로 활용하고, 생산 전력을 RE100 수요기업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 전략보고서가 실행표가 된다

정책 분과는 제도와 지역 수용성을, 산업 분과는 기업 적용과 사업 모델을 맡는다. 여러 의제를 한 묶음으로 처리하는 것보다 실행 책임을 나누기 쉬운 구조다.

경기도는 전략보고서를 작성해 경기도 에너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문서에 산단별 공급량, 계통 연계 일정, 참여 기업과 투자 구조가 실려야 10GW 목표의 이행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담당부서는 에너지산업과, 연락처는 031-8008-6016이다.

경기 에너지 대전환의 목표와 실행 경로
전환 항목 확인된 목표·수단 기업·도민에게 미치는 의미
정책 목표 2030 재생에너지 10GW 경기도가 산업단지·지역별 공급량으로 나눠 관리할 목표다.
논의 의제 재생에너지 메가 특구 조성 메가 특구·산업단지·햇빛소득마을을 서로 다른 실행 경로로 묶는다.
국가 2030 목표 2030년 100GW 보급 경기도 10GW가 국가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에서 차지하는 몫을 보여준다.
2025년 보급량 지난해(2025년) 한 해 동안 3.8GW(잠정)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보급 최근 연간 보급 속도와 경기도 목표의 크기를 비교할 기준이다.
운영 구조 정책 분과와 산업 분과로 나눠 운영 정책과 산업 과제를 분리해 제도·기업 실행 책임을 나눈다.
후속 산출물 전략보고서를 작성해 경기도 에너지 정책에 반영 산업단지별 공급량·계통 일정·투자 구조를 담을 실행 문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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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창업·기업지원·정책자금·소상공인·지역경제를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