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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 캠페인 180명 참여…사고 예방은 현장 배치가 가른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7월 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여해 해변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피서객에게 안전수칙을 알렸다.

전국 의용소방대 9만 2천여 명이 안전 결의를 다졌지만, 피서객에게 중요한 것은 캠페인 참가 규모보다 사고 현장의 구조 인력과 장비다. 소방청의 2025년 운영계획은 구조대가 실제 물놀이 장소에 얼마나 배치됐는지 보여준다.

행정안전부 통계에서는 최근 5년 물놀이 사고 사망자가 112명, 이 가운데 31명이 7월 하순에 발생했다. 피서철 초반 홍보와 성수기 구조 대응이 끊기지 않아야 하는 이유다.

250개소·5,546명 배치, 캠페인 뒤의 구조체계

소방청은 2025년 전국 250개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 5,546명을 배치하는 계획을 세웠다. 구조대는 인명구조와 응급처치뿐 아니라 위험구역 순찰, 안전지도, 구명조끼 대여를 맡는다.

소방청이 공개한 2020~2024년 실적은 구조 5,923명, 응급처치 42,729건, 안전조치 334,960건이다. 이 수치는 물놀이 안전이 일회성 홍보가 아니라 현장 인력의 반복 업무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물놀이 안전 캠페인과 현장 구조체계
항목 공개된 수치·조치 피서객 안전에 미치는 의미
해운대 캠페인 180여 명 위험요인 제거와 안전수칙 교육에 투입된 행사 규모다.
전국 의용소방대 9만 2천여 명 전국 조직의 결의를 현장 배치와 연결할 수 있는 인력 기반이다.
119시민수상구조대 250개소, 5,546명 성수기 물놀이 장소에서 구조·순찰·안전지도를 맡는 운영 규모다.
2020~2024년 대응 구조 5,923명·응급처치 42,729건·안전조치 334,960건 홍보 뒤 실제 현장 업무가 얼마나 반복되는지 보여준다.
최근 5년 사망 112명, 7월 하순 31명 위험이 집중되는 시기에 구조 인력과 장비가 유지돼야 한다.

최근 5년 사망 112명, 7월 하순에 31명 집중

행정안전부는 물놀이 때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사고 예방요령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년 캠페인 참가 인원 180여 명은 적혔지만 구조대 배치 장소와 운영시간은 담기지 않았다. 2025년 운영 규모와 2020~2024년 대응 실적을 함께 보면, 성수기 배치 장소·운영시간·사고 실적이 캠페인의 현장 효과를 판단할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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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교육·취업교육·자격증·평생학습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