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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생경제TF 출범…사업·예산 반영과 카드 매출이 성과 기준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청 의정홀에서 민생경제TF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소상공인지원반과 기업·일자리지원반 등 2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지원반은 골목상권·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기업·일자리지원반은 기업 투자와 중소기업 성장, 일자리 문제를 맡는다. 의정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는 이 과제가 실제 지원 사업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의정부시는 TF 제안을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잇겠다고 밝혔다. 현재 확정된 것은 TF 구성과 운영 방향이며, 성과는 제안이 실제 사업·예산에 반영되는지로 가려진다.

소상공인·기업·일자리 두 실무반으로 출범

의정부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민생경제TF는 소상공인지원반과 기업·일자리지원반 등 2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지원반은 골목상권·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내 소비 환류 확대를 맡는다.

경기도 상권 데이터 공개 대상 시군에서 빠진 의정부

경기도가 공개한 경기데이터드림 자료에 따르면, 통신 21종, 카드 2종, 기업통계 2종, 신용통계 3종 등 4개 분야 28종이 공개됐다. 카드 데이터에는 카드사 가맹점과 매출 정보가 포함돼 상권 변화를 비교하는 근거가 된다.

다만 해당 보도자료가 밝힌 우선 공개 시군에는 의정부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 자료만으로 의정부 카드 매출을 바로 측정할 수는 없다.

의정부 특례보증, TF가 연결할 기존 지원 수단

의정부시 특례보증 안내에 따르면, 의정부시 특례보증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증 한도는 소상공인 5천만 원, 중소기업 3억 원이다. 경영상황 평가와 경기신용보증재단 의정부점 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원하는 구조다.

민생경제TF의 실행 기반과 성과 기준
구분 확인된 내용 민생경제TF에서 갖는 의미
민생경제TF 민생경제TF는 소상공인지원반과 기업·일자리지원반 등 2개 실무반으로 구성됐다. 두 실무반이 지역경제 과제를 나눠 발굴하는 구조다.
성과 측정 자료 통신 21종, 카드 2종, 기업통계 2종, 신용통계 3종 등 4개 분야 28종이 공개됐다. 경기도 자료는 비교 틀만 제공하며, 우선 공개된 시군 목록에는 의정부가 포함되지 않아 이 자료로 의정부 카드 매출 변화를 판단할 수 없다.
기존 지원 수단 의정부시 특례보증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증 한도는 소상공인 5천만 원, 중소기업 3억 원이다. 새 제안을 기존 특례보증의 집행 경로와 연결할 수 있다.

출범보다 사업·예산 반영과 의정부 지표가 성과 기준

민생경제TF는 이제 출범 단계다. 성과는 현장 제안이 실제 사업과 예산에 반영됐는지, 기존 지원 수단과 연결됐는지, 의정부를 포함한 지역 지표에서 변화가 확인되는지로 가려진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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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창업·기업지원·정책자금·소상공인·지역경제를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