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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 아동 AI 심리케어 개발…3개 기관 100명 실증

경기도가 발달장애 아동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하는 AI 심리케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AX-Sprint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7억4천만 원 가운데 국비 19억 원을 지원받는다.

개발과 실증은 2년간 진행된다. 장애전문어린이집 세 곳의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행동·심리 분석, 정서위험 조기 탐지와 대응,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를 시험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은 온앤온정보시스템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이아이리더가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AX-Sprint는 AI 기술을 복지현장에 도입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조기 탐지 기술의 선행연구에서는 감지 시점과 현장 운영 여건에 따른 성능 차이가 나타났다. Digital Health에 실린 REACT 예비연구는 아동 3명의 행동·생리 데이터를 분석해 동요 발생 시점 F1 78.69%, 20초 전 예측 F1 68.20%를 보고했다. 경기도의 실증은 이 연구와 별도로 진행된다.

Journal of Pediatric Nursing의 문헌고찰은 연구 일곱 편에서 참여 이탈, 어휘 불일치와 네트워크 장애를 한계로 꼽았다. 연구진은 근거가 제한적이고 분절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장 실증과 사업 문의는 경기도 보육정책과(031-8008-4733)에서 받는다.

경기도 발달장애인 AI 심리케어 사업과 선행연구의 수치
항목 수치·사실
사업비 총 27억 4천만 원, 국비 19억 원
사업기간 2개년
실증규모 장애전문어린이집 3개 기관, 아동 100명
주관기관 온앤온정보시스템
REACT 표본 발달장애 아동 3명
REACT F1 동요 시점 78.69%, 20초 전 68.20%
문헌고찰 포함 연구 7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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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위생·복지·돌봄·시민생활 현안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