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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예술교육 150곳 모집…공급처 3개·수요처 2개까지 매칭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에 참여할 수요처와 공급처 150곳을 5월 29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전용 온라인 플랫폼에서 받으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수요처는 영유아·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지원하는 도내 시설이다. 공급처는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개인 예술강사와 문화예술 법인·비영리단체다.

이데일리도 같은 날 문화배려계층 지원시설이 대상별 프로그램 기획과 전문 강사 섭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보도했다. 경기도는 시설과 예술교육 주체가 온라인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고르고 협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했다. 신청 자격과 플랫폼 이용 문의는 경기도 예술정책과(031-8008-4727)가 받는다.

5월 29일 등록 마감, 6월 5일까지 상호협의 진행

플랫폼 등록은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공급처와 수요처의 상호협의·공모신청은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이어진다.

공급처는 프로그램 제안서를 최대 3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수요처는 제안서를 살핀 뒤 희망 프로그램을 최대 2개까지 협의·신청한다. 수요처와 공급처의 사전 조율을 거쳐 선정 심사로 넘어가는 구조다.

150곳 선정, 행정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거쳐 6월 15일 발표

지원 대상 심사는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1차 행정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서류심의를 거쳐, 결과는 6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시설에서는 음악·미술·연극·무용·국악·영화·사진·융복합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한다. 같은 모집 안에서도 시설이 맡은 대상과 공급처의 전문 분야에 따라 실제 프로그램 구성은 달라진다.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수요처·공급처 신청 일정
단계 일정 신청 판단에 필요한 내용
온라인 등록 5월 15일~5월 29일 수요처는 시설 정보를, 공급처는 자격과 프로그램 제안서를 등록한다.
상호협의·공모신청 5월 15일~6월 5일 공급처 제안은 최대 3개, 수요처 협의·신청은 최대 2개다.
선정 심사 6월 8일~6월 12일 행정심사 뒤 선정심의위원회 서류심의를 거친다.
결과 발표 6월 15일 예정 상호협의가 끝난 수요처·공급처 15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6월~11월 선정 시설의 대상 특성과 공급처 전문 분야를 반영해 교육을 운영한다.

강사비·수업 준비비·재료비 지원, 경기도 예술정책과가 문의 창구

공고문은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항목으로 강사비, 수업 준비비와 재료비를 제시했다. 신청자는 프로그램 내용뿐 아니라 회차와 참여 인원에 맞춘 운영 계획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수요처와 공급처는 같은 날짜에 등록하지만 입력해야 할 시설·자격·프로그램 정보가 서로 다르므로 공고문에서 각자의 제출 항목을 구분해 살펴야 한다. 세부 제출 항목은 경기도 예술정책과(031-8008-4727)에서 안내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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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위생·복지·돌봄·시민생활 현안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