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기능을 묶는 조직개편을 10월 2일 단행했다. 환경자원국은 기후에너지환경국, 환경정책과는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은 신재생에너지팀으로 바뀌었다.
기후에너지과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관리와 친환경차 보급, 캠페인·지원센터 운영, 배출권거래제를 맡는다. 신재생에너지팀은 연료전지·태양광 등 보급과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
시는 관련 기능을 한 조직에서 조정해 실행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라고 6일 밝혔다. 기존 2025년 기본계획은 2030·2034 감축목표와 연차별 경로·이행평가 체계를 제시했다.
이번 조직개편 발표에는 사업별 예산·일정과 실제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제시되지 않았다.
| 구분 | 개편 전 | 개편 후 |
|---|---|---|
| 국 | 환경자원국 | 기후에너지환경국 |
| 주무부서 | 환경정책과 | 기후에너지과 |
| 팀 | 에너지관리팀 | 신재생에너지팀 |
자료: 의정부시 ‘탄소중립 달성 이행기반 구축’(2026.10.6)
정정·반론·오류 제보: press@ujb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