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26년 7월 6일 폐쇄망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애디(Add+i)’를 전 직원 대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국방과학연구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애디는 규정 검색, 문서 요약 및 번역 등 단순 업무 지원뿐만 아니라 폐쇄망 내에서 이루어지는 국방 연구개발 환경을 고려한 인공지능 개발 에이전트 기능을 제공한다. 연구원들은 프로그램 코드 작성, 오류 분석, 테스트 코드 생성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애디는 지난해 5월 전담팀 구성 후 같은 해 12월부터 3개월간 공개 AI 모델을 활용해 직접 개발됐다. 출시 전 시험과 내부 안정화 과정을 거쳤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애디’의 차세대 서비스인 ‘애디 2.0’ 개발도 함께 진행하여 연내 확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디 2.0은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도구와 시스템을 연계하여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반 구조로 개발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연구원들이 필요한 기능을 직접 개발하고 ‘애디 2.0’에 연동하는 참여형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제2차 국방데이터 정책포럼을 통해 AX 거점 내 ‘군·산·학 협력센터’ 구축 착수를 발표했으며, 올해 총 190억 원이 투입되어 서울 용산, 판교, 대전, 양재,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 AX 거점에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국방데이터 안심존 구축과 함께 민·군 AI 협력의 핵심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
| 업무·기반 항목 | 현재 확인된 상태 | 연구·행정 또는 국방 AI에 미치는 범위 |
|---|---|---|
| 문서 업무 | 규정 검색, 문서 요약 및 번역 제공 | 규정·문서 처리에 쓰이는 현재 운영 기능 |
| 개발 업무 | 코드 작성, 오류 분석, 테스트 코드 생성 지원 |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쓰이는 현재 운영 기능 |
| 폐쇄망 | 민간 AI 서비스 도입의 구조적 한계 극복 | 국방과학연구소 내부망에서 운영되는 서비스 조건 |
| 국방부 5개 거점 | 190억 원 투입, 군·산·학 협력센터 구축 착수 | 애디와 구분되는 국방부 기반시설 사업 |
| 애디 2.0 | 연내 확대 운영 목표, 에이전트 기반 구조 개발 중 | 현재 기능과 구분되는 연내 확대 목표 |
출처
- 방위사업청, 국방 분야 연구·행정업무 효율 강화를 위한 자체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체계 구축
- 이데일리, 국방과학연구소 자체 생성형 AI 애디 운영 개시 보도
- 국방부, 제2차 국방데이터 정책포럼·국방데이터 안심존 구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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