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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중독 회복자 취업지원, 5개 연계망이 128개로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 6일 마약류 중독 회복자 취업지원 연계사업을 발표했다. 7월부터 지원 대상은 기소유예자·출소자 등 사범에서 자발적으로 재활을 선택한 비사범 회복자까지 넓어진다.

지원 규모는 시범사업 5개소에서 128개소로 확대된다. 16개 함께한걸음센터와 전국 102개 고용복지+센터는 1대1 담당자 매칭으로 연결돼, 회복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상담과 직업교육 연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범사업에서는 취업 성공 사례가 나왔다. 새 사업은 재활상담에서 구직 상담·직업교육·취업 연계·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지원망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 사범에서 자발적 재활자까지 확대

기존 시범사업은 기소유예자와 출소자 등 사범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새 연계사업은 스스로 재활을 결심한 비사범 회복자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 형사절차 이력보다 재활 의지와 구직 의사를 기준으로 고용서비스 진입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5개소에서 128개소로, 16개 센터와 102개 고용복지+센터 연결

연계 기관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지부·지소의 시범 연계에서 공단 전국 지부·지소와 고용복지+센터로 확대된다. 함께한걸음센터와 고용복지+센터의 담당자를 1대1로 연결해, 재활상담 이후 취업지원 창구를 다시 찾는 과정에서 생기는 단절을 줄이는 방식이다.

회복자 취업지원 연계사업의 지원망
항목 2026년 7월 확대 내용
지원 대상 사범에서 비사범 회복자까지 확대
지원 규모 5개소에서 128개소로 확대
기관 연결 16개 함께한걸음센터와 102개 고용복지+센터 담당자 매칭
시범사업 성과 실제 취업 성공 사례 확인
확대사업 성과 지표 취업한 회복자 수와 고용 유지 결과
상담 창구 24시간 익명·비밀보장 전화 1342

128개 지원망으로 직업상담·훈련·사후관리 연계

식약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앞선 5월 협의에서 직업상담, 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과 시범사업의 취업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 7월 사업은 이 직업재활 흐름을 노동부의 전국 고용서비스망과 연결한 단계다.

재활상담은 24시간 1342에서 시작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나 가족·지인은 24시간 익명과 비밀이 보장되는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 또는 카카오톡 채널 ‘1342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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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위생·복지·돌봄·시민생활 현안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