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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사태 복구지 1억 8천5백만 원 투입, 재강우 뒤 배수·사면 점검

서부지방산림청장은 7월 9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산성리 산36번지 일원의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지를 찾아 새로 내린 집중호우 뒤 사면과 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산림청은 복구시설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의 기존 피해는 산사태 0.75ha와 임도 0.06km였다. 1억 8천5백만 원을 들여 사면 안정화와 배수시설 정비, 식생 복원을 진행해 올해 6월 초 공사를 마쳤다. 준공 사실보다 재강우 뒤 배수와 사면이 버텼는지가 복구 품질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서 점검한 산청군 신등면 모례리 산 78-1일원 복구지에서는 시설 상태와 함께 50여 가구가 사는 마을의 비상연락망과 주민대피계획을 살폈다. 산사태 복구는 공사 상태와 주민에게 경보가 전달되고 대피소로 이동하는 체계가 함께 작동해야 끝난다.

산사태 0.75ha와 임도 0.06km 피해, 1억 8천5백만 원 들여 6월 복구

구례 복구지에서는 배수시설과 주변 사면의 관리 상태를 다시 살폈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 뒤에도 복구시설에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으며, 여름철에는 복구 완료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의 현장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사태 복구지의 공사·재강우·주민대피 점검
구분 확인된 내용 복구 품질과 주민 안전에 미치는 의미
구례 기존 피해 산사태 0.75ha와 임도 0.06km 복구 범위와 공사비가 대응한 피해 규모다.
구례 복구사업 1억 8천5백만 원, 올해 6월 초 마무리 준공 뒤 새 비가 내렸을 때 시설 상태를 다시 점검했다.
복구 방식 사면 안정화·배수시설 정비·식생 복원 토사 유출과 배수 불량을 함께 줄이는 공사 범위다.
산청 비교지 배수·사면 점검, 50여 가구 비상연락망·대피계획 시설 유지관리와 주민 대피를 한 체계로 묶은 비교 사례다.
산림청 안전정보 위기경보·예보·취약지역 대피소 호우 때 주민이 경보와 이동 장소를 찾는 공식 경로다.

산청군 신등면 모례리 산 78-1일원 50여 가구, 시설 점검에 주민대피

산청군 신등면 모례리 산 78-1일원에서는 배수시설 기능과 사면 안정상태, 토사 재유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현장점검 뒤에는 마을회관에서 50여 가구의 비상연락망과 대피계획도 점검했다. 이 점검은 복구시설 유지관리와 주민대피계획을 함께 다뤘다.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은 지역별 위기경보와 예보, 취약지역 대피소를 제공한다. 산지 인접 주민은 호우 때 해당 시스템과 지자체 재난안내에서 경보 단계와 가까운 대피소를 살필 수 있다.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 복구 완료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7월 9일 한 차례의 현장 상태만으로 이후 강우까지 안전을 단정할 수 없는 만큼, 배수로 막힘이나 사면 약화 같은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 응급·후속 조치로 이어지는지가 남은 관리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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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통·도시·시설안전·공사·하천·공공주택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