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41개소를 선정했다. 전국 112개 기업이 신청했고 지역별 심사와 사례발표를 거쳐 중소기업 14개소, 대기업 15개소, 공공부문 12개소가 최종 명단에 들었다.
고용노동부는 복수노조 갈등 해소와 산업전환 대응, 직접고용 전환, 협력사 동반성장 등을 주요 선정 사례로 소개했다.
이더블유피서비스는 전국 7개사업장에 5개 복수노조가 있는 가운데 2018년 회사 설립 뒤 7년 연속 임금·단체협약을 무분규로 타결한 사례로 소개됐다. 영업이익을 재원으로 이익공유형 성과급을 전 임직원에게 배분하고, 석탄화력 발전소 폐지에 대비한 노사공동위원회에서 고용 유지와 신규사업을 논의했다.
노사발전재단의 3월 공고는 민간과 공공부문을 분리해 심사하고, 공공부문 선정 규모를 10개소로 확대해 총 40개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한 차례 감독에서 적용하는 최대 감점은 30점으로 조정하고, 임금체불 기업 심사와 우대조치 철회 기준을 강화했다.
3월 계획은 전체 40곳, 공공부문 10곳 선정을 제시했다. 최종 명단은 전체 41곳, 공공부문 12곳으로 확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와 세무·금융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노사문화 대상에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별도 서면심사와 사례발표를 거쳐 10월 선정되고 12월 시상할 예정이었다.
| 항목 | 계획·결과 |
|---|---|
| 신청·선정 | 112개 기업 신청 / 41개소 선정 |
| 기업별 구성 | 중소기업 14개소 / 대기업 15개소 / 공공 12개소 |
| 3월 계획과 최종 결과 | 계획 총 40개소·공공 10개소 / 최종 총 41개소·공공 12개소 |
| 심사 | 서면심사 / 사례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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