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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동 삼계탕 100인분, 17명이 경로당 어르신에게 전달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가 7월 8일 지역 노인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노인들에게 100인분을 직접 전달했다. 한 차례 행사였지만 누가 준비했고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가 수치로 남은 지역 복지 활동이다.

질병관리청은 폭염 관련 심층분석에서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이 연령과 기저질환 유무에 연관된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노인 대상 식사 나눔을 건강 취약계층 보호의 맥락에서 살필 수 있는 대목이다.

17명이 준비한 100인분, 관내 경로당에 직접 전달

행사 당일 비가 내렸지만 회원들은 예정대로 음식을 준비했다. 완성된 삼계탕은 관내 경로당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안현옥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는 뜻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원2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에서 확인된 전달 규모
항목 확인된 내용 생활권에서 볼 의미
행사 일자 7월 8일 한여름 경로당 대상 돌봄 활동으로 진행됐다.
준비 인원 새마을부녀회 회원 17명 지역 봉사 인력이 조리와 전달을 맡았다.
전달 규모 삼계탕 100인분 수혜 규모가 인분 단위로 공개됐다.
전달 대상 관내 경로당 노인 여름철 건강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됐다.
문의 호원2동 031-870-7187 행사 관련 사실을 담당 동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고령층 온열질환 예방에 지역사회 보호 강조

질병관리청은 폭염 취약집단과 보호자가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실천하는 것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서비스가 아니라 경로당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식사 전달이다.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는 보건기관의 예방 안내와 동 단위 돌봄 활동에서 함께 이뤄진다. 행사 관련 문의는 호원2동 031-870-7187로 안내됐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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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위생·복지·돌봄·시민생활 현안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