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등록 장애인 160명에게 맞춤 가방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전용 수납공간이 없어 가방을 무릎이나 등받이·발걸이에 두면서 물품이 떨어지거나 시야와 손 사용이 제한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수동·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등을 사용하는 지체·뇌병변·척수·호흡기 장애인 등이 대상이다.
기성품 휠체어 가방 6종 중 선택하거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에 맞춰 제작한다.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를 휴대하는 이용자는 기기와 물품을 함께 평가한다.
센터 누리집·우편·방문·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며 장애인증명서와 경제사항증명서, 불편 사항과 기기 사용 사진을 제출한다. 정원을 넘으면 소득 수준 등을 반영하고 2023·2024년 같은 사업 수혜자는 제외한다. 문의는 경기도 장애인복지과(031-8008-4318)에서 받는다.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는 기기 안전사고의 원인에 물리적 환경 제약도 포함하고 있다. 기기 구조와 휴대물품에 맞춘 수납 방식이 필요한 배경이다.
후속으로 센터는 7월 24일 지원대상 160명 선정을 공지했다.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연락을 안내했으며 지원·사용자 훈련은 9~10월 예정으로 제시했다. 개별 전달과 훈련 완료 여부는 이 공지에 담기지 않았다.
출처
- 경기도 뉴스포털,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160명 대상 맞춤 가방 지원사업 추진
-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 보조기기 사용 및 안전사고 모니터링 개요
-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2026년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 지원대상자 공지(202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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