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2026년 7월 1일~9월 30일 관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지수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책임자 및 조리종사자이며, 기존 신청 시설과 2026년 신규 신청 시설이 포함된다.
문자 알림을 받으려는 시설은 2026년 6월 17일~6월 24일 수신 동의서를 팩스(031-828-2939)로 내야 한다. 시는 당일 식중독지수와 식품안전정보를 주 3회 이상 보낸다.
핵심은 문자 수신 자체가 아니라 위험 단계에 따라 조리와 보관 방식을 바로 바꾸는 일이다. 공고에 적힌 문자 대상은 집단급식소이고, 가정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측지도의 당일 단계와 예방요령을 직접 볼 수 있다.
집단급식소는 문자 신청, 가정은 식약처 예측지도 이용
의정부시 문자 서비스는 위생관리책임자와 조리종사자에게 당일 지수와 식품안전정보를 주 3회 이상 전달한다. 급식시설은 반복해서 받은 위험정보를 조리·배식 작업에 반영하고, 가정은 식약처 예측지도의 단계별 예방요령을 식재료와 조리도구 관리에 적용할 수 있다.
75℃ 1분 가열·10℃ 이하 운반, 문자 뒤에 바뀌어야 할 조리 기준
식약처 예측지도는 조리음식을 중심부까지 75℃에서 1분 이상 익히고,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도록 안내한다. 외부로 음식을 옮길 때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하는 기준도 제시한다.
육류·생선·채소용 칼과 도마를 나눠 쓰고,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도 분리 보관해야 한다. 설사나 구토 같은 의심 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의 지시를 따르고, 의심 환자는 식품 조리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
| 구분 | 알림·예방 기준 | 급식 현장에 미치는 의미 |
|---|---|---|
| 신청 | 2026년 6월 17일~6월 24일, 수신 동의서 팩스 제출 | 신청 시설이 문자 수신 대상에 포함되는 절차다. |
| 운영 | 2026년 7월 1일~9월 30일, 주 3회 이상 발송 | 여름철 조리·배식 전에 반복해서 위험정보를 받는 구조다. |
| 가열·운반 | 일반 음식 75℃·어패류 85℃에서 1분, 운반 10℃ 이하 | 수신한 지수를 실제 가열과 냉장 운반 기준으로 연결해야 한다. |
| 가정 | 식약처 예측지도 당일 단계와 예방요령 | 가정에서는 공개 지도로 위험 수준과 행동요령을 볼 수 있다. |
당해 연도 식중독 통계는 이듬해 6월경 확정
식품안전나라 식중독 통계는 월별·연도별·지역별·원인시설별·원인균별로 나뉜다. 당해 연도 수치는 원인·역학조사와 환류 평가를 거쳐 이듬해 6월경 확정되므로, 확정·잠정·신고 통계를 구분해 읽어야 한다. 신고 통계는 실제 식중독 확정 건수와 같지 않다.
대상 여부와 수신 동의서 제출 문의는 의정부시 위생과(031-828-2952)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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