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와 LG가 2026년 7월 6일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상생결제 낙수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상생결제 낙수율은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비율이다. LG 계열사 거래망에 속한 2·3차 협력사에는 1차 협력사 지급 조건 개선이 실제 대금 흐름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공개된 LG전자 과거 실적은 1차 협력사 지급액 7조 1,484억 원, 2차 협력사 지급액 5,314억 원, 낙수율 7.4%였다. 다만 10%는 LG 그룹 협약 목표이고 7.4%는 LG전자 한 회사의 과거 실적이어서 단순 증감률로 비교할 수 없다.
월 3회 마감·10일 이내 지급, 1차 협력사 조건
LG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월 3회 이상 마감을 운영하고, 마감 후 1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주기 개선은 1차 협력사가 받는 시점을 앞당기는 약속이다. 2차 이하 협력사에 실제로 전달된 금액은 낙수율 실적으로 따로 봐야 한다.
과거 LG전자 낙수율 7.4% 실적, 2차 지급 5,314억 원
LG전자는 과거 1차 협력사에 7조 1,484억 원을 지급했고, 이 가운데 5,314억 원이 2차 협력사에 지급돼 낙수율 7.4%를 기록했다.
7개 계열사 참여, 그룹 전체가 이행 주체
협약에는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 비교 항목 | 확인된 약속·실적 | 협력사 대금 흐름에 미치는 의미 |
|---|---|---|
| 현재 협약 목표·지급 조건 | 낙수율 10% 확대 목표·매월 3회 이상 마감·10일 이내 지급 | 지급 시점 개선과 하위 협력사 전달 목표를 함께 건 약속이다. |
| 과거 LG전자 집행 실적 | 7조 1,484억 원·2차 협력사 5,314억 원·낙수율 7.4% | 그룹 목표와 구분해 볼 실제 지급 기준선이다. |
| 현재 협약 참여 범위 | 7개 계열사 참여: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 | 목표 이행을 각 계열사의 지급 실적으로 나눠 볼 수 있는 범위다. |
공정위 연간 평가, 7개 계열사 낙수율이 성과 기준
이 협약은 대·중견기업과 중소 협력업체가 세부 방안을 1년 단위로 약정·이행하고 공정위가 그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10%와 7.4%는 대상 기업과 시점이 다르다. 현재 목표의 이행 여부는 LG전자 한 회사의 과거 수치가 아니라 참여 계열사 전체의 2차 이하 지급액과 낙수율에서 드러난다.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LG그룹 –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 개최
- LG전자, 상생결제 확대로 “건전한 기업생태계 구축”
- LG, 국내 최대 ‘상생결제 낙수율’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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