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26년 7월 6일 한국교회총연합과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교단의 교회 유휴공간을 지역 돌봄에 활용하는 것이 협약의 중심이다.
협약 범위는 영유아·아동·노인 돌봄과 부모·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감리교본부는 종교시설 유휴공간 나눔 사업인 R-SPACE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위원회는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위원회와 두 교단은 결혼·출산·양육 친화 환경, 부모 교육과 상담, 교회 유휴시설을 활용한 돌봄공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돌봄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에 그치지 않고 노인과 부모·가족 지원까지 포함한다.
의정부에서는 시의 다함께돌봄센터가 별도로 운영된다. 시는 2025년 9월 12개소 운영에 이어 더샵리듬시티와 리듬시티우미린에 13·14호점을 조성할 계획을 공개했다. 당시 계획 정원은 각각 25명이었다.
고산동 정책로드맵에는 두 센터가 2025년 12월 설치돼 초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적혔다. 두 센터는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로 기록됐다.
의정부시는 고산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를 묶은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를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연면적 6천300㎡ 규모로 2028년 하반기 개소가 목표다.
| 구분 | 확인된 내용 |
|---|---|
| 협약 주체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한국교회총연합·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
| 돌봄 범위 | 영유아·아동·노인 돌봄, 부모·가족 지원 |
| R-SPACE | 감리교본부의 종교시설 유휴공간 나눔 사업 |
| 의정부 기존망 | 2025년 9월 12개소 운영, 같은 해 12월 13·14호점 설치 |
| 별도 확충 계획 | 고산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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