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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장애인 고용 협약, 직무 개발·훈련·사후관리까지 연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현대제철이 2026년 8월 21일 현대제철 판교 사옥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력 항목은 적합 직무 개발, 인력 추천, 직업훈련, 직무 적응과 사후관리다.

공단은 현대제철의 업무 특성에 맞는 장애인 적합 직무와 고용모델을 제시하고 인력 추천·훈련을 맡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근무환경 조성과 고용 확대를 맡는다. 협약이 정한 범위는 직무 개발, 인력 추천, 직업훈련,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다. 공단은 이 범위를 실제 고용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대기업 33곳 중 4곳 달성, 협약 성과는 실제 고용으로 갈린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대기업 장애인 고용 협약 당시 대기업집단 33개소 가운데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한 곳이 4개소였다고 전했다. 당시 참여 기업들은 사무·업무지원 직무와 고용컨설팅을 통해 의무고용률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와 의무고용률 달성은 서로 다른 단계다.

현대제철·장애인고용공단 협력 분야
협약 분야 공단·현대제철 역할
적합 직무 공단이 직무와 고용모델 개발
인력·훈련 인력 추천과 직업훈련 지원
직무 적응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현대제철 역할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근무환경 조성·고용 확대

협약 관련 문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컨설팅부(031-728-7075·031-728-7302)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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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위생·복지·돌봄·시민생활 현안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