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026년 6월 30일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 425조원, SK 약 470조원, 앰코 1조원 등 총 896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용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과 투자 규제 재검토, 재정·세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별도 지역 사업인 첨단산업 규모 확대(스케일업)를 추진해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삼성전자·SK·앰코 896조원 투자와 정부 기반시설 계획
투자협약식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앰코와 산업·재정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국토교통·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부 부처가 참여했다.
정부는 용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청와대의 항공시찰 서면 브리핑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이 설명한 약 30만 평 이상의 산업용지는 해남 솔라시도 지구 내 잔여 산업용지다. 서남권 전체 투자 부지의 면적을 뜻하지 않는다.
의정부시 스케일업,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투자 연계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첨단산업 규모 확대(스케일업)를 추진해 유망 첨단분야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
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창업 초기 기업 발굴부터 성장과 투자 연계까지 지원한다. 관련 업무는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031-828-2572)가 담당한다.
| 비교 축 | 전국·서남권 발표에서 확인된 내용 | 의정부에서 진행 중인 지원 |
|---|---|---|
| 투자 규모와 주체 | 삼성전자 425조원, SK 약 470조원, 앰코 1조원, 서남권 총 896조원 | 의정부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투자 연계를 지원 |
| 시설과 산업 기반 | 반도체 팹·AI 데이터센터 및 앰코의 광주 첨단 패키징 팹 증설. 약 30만 평 이상은 해남 솔라시도 내 잔여 산업용지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첨단산업 규모 확대(스케일업)를 추진 |
| 지원 주체 | 투자 규제 재검토와 재정·세제 지원 |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031-828-2572)가 관련 사업을 담당 |
서남권 생산시설 투자와 의정부 창업기업 지원은 서로 다른 사업
서남권 투자계획에는 삼성전자와 SK의 반도체 팹·AI 데이터센터 건설과 앰코의 광주 첨단 패키징 팹 증설이 포함된다. 정부는 이 계획에 필요한 용지·전력·용수 기반시설과 규제·재정·세제 지원을 맡는다.
의정부 사업은 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사업은 추진 주체와 지원 대상, 사업 범위가 다르다.
출처
- 산업통상부,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심장, 서남권에서 시작한다(2026년 6월 30일)
- 조선일보, 李 “호남 반도체 투자는 역사적 보상.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 보도
- 의정부시, 첨단산업 규모 확대(스케일업) 본격 추진.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
- 대한민국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서남권 해상풍력, 산업단지 후보지 항공시찰 관련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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